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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근처에서 배팅유저들이 흔들리는 이유




초보 유저분들이 가장 흔들리기 쉬운 순간은 바로 본전에서 마이너스가 되는 시점입니다

이것을 본전타이밍이라고 하는데 왜 본전 타이밍이 중요한지 여러분들이 알기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워볼은 흐름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5분에 한번씩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서는 흐름이 느리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파워볼은 최소 4개의 메인이 동시에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서 결코 느리다고는 할수 없는 게임입니다


파워볼 홀짝 , 파워볼 언더오버, 일반볼홀짝 , 일반볼언더오버

이렇게 4개의 메인이 동시 다발적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배팅횟수를 늘리게 된다면

5분에 한경기가 아니라, 실제로는 5분의 4경기가 돌아가고 있는것이죠


파워볼은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고 또한 심리게임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마음이 흔들리게 되면 게임의 결과도 따라서 빠르게 흔들릴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유저들의 심리가 흔들리게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요?

그것은 바로 본전과 관련된 지점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본전에서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는 시점이라면 유저분들의 심리상태는

빠르게 흔들리게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본전이 얼마가 된다고 하더라도 변함없이 적용되는 실배터들의 마인드입니다.


그것은 손해의 크기와는관련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조금의 손해를 보더라도 본전보다 손해인 상태라면 실배터분들의 마인드는

흔들리게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본전에서 10만원의 손실을 보고있는 경우와 , 본전에서 만원의 손실을 보고있는

경우라면 전자가 후자보다 심리적인 상태가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손실의 크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여러분들의 본전이 천만원이라면 천만원에서 10만 원에 손실이 난 것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여러분들의 본전이 10만원이라면 10만원에서 만원의 손실은 크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손실의 총량을 비교하자면 십만원이 큽니다.

하지만 실제로 배팅을 하는 상태에서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본전에 비해서 손실의 양을 생각하기 때문에

단 1만원의 손해가 10만원보다 심리적으로는 오히려 크게 느껴질수도 있는것입니다


따라서 본전상태를 기점으로 플러스 상태를 유지하는것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최소한의 본전상태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베팅을 해야 할까요?

우선 본전부근에서는 분석시간을 늘려야합니다 분석 시간을 늘린다는 것은 배팅을 섬세하게

진행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두 가지 이상의 대립 구간이 발생했을 때는 기존의 확률로 배팅을 하지말고 차라리 패스를 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배팅 자체를 굉장히 섬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고,

또한 애매한 경우 억지로 베팅을 하기보다는 패스를 통해서 리스크 자체를 회피해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팅금액 역시도 크게 가져가기 보다는 시드머니에 비해서 작게 가져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실배터 유저분들은 손실에 총량 보다는 시드머니 대비 손실금액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게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연속으로 5연패 정도를 한다고 하더라도,

손실의 총량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시드머니 5%를 넘지 않는다면 실배터 유저분들은 어느정도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파워볼을 하시는 초보유저 분들 같은 경우 우선 본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셔야 합니다.

오늘의 내용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초보유저분들은 본전타이밍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2-손실의 총량 보다는 시드머니 대비 손실양에 대해서 민감해 지기가 쉽다

3-본전부근에서 분석시간을 늘리고 , 대립구간이 발생했을때는 패스를 해야한다

4-연속으로 5연패를 하더라도, 시드머니 대비 5% 이상 손실금액이 넘지 않도록

배팅금액을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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